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트렐 스프리웰 (문단 편집) === [[미네소타 팀버울브스]] === [[파일:external/s-media-cache-ak0.pinimg.com/40250a318bf01e58e967391f61af96bc.jpg]] 미네소타에서. [[케빈 가넷]]이 분전하던 팀에서 ~~최고의 미남~~ [[샘 카셀]]과 함께 중심 축이 되어주며 공격 옵션에서 활로를 이끌어 내는 활약을 펼치면서 미네소타가 처음으로 컨퍼런스 파이널에 가는데 도움을 준다. 미네소타는 카셀과 스프리웰이 합류한 03/04시즌을 마지막으로 이후 2016/17시즌까지 서부결승전은 커녕 플레이오프조차 못나가고 있다. 가넷 역시 04년 MVP 수상 이후 셀틱스 이적 전 까지 개인성적은 훌륭했으나 카셀, 스프리웰의 도움없이는 팀 성적에는 한계가 있었으며 카셀은 69년생, 스프리웰은 70년상으로 전성기에 돌입한 가넷과는 달리 03/04시즌 딱 1시즌 마지막 불꽃을 태우고 해체되었다. 현재 빅3 구성시 대부분 비슷한 연령대로 구성되는데 반해 당시 리그 트랜드는 빅3와는 거리가 먼 풍토 였고 설령 구상을 했다고 해도 스몰 마켓인 미네소타가 그럴 자금은 없었다. 이 시즌 후 그 유명한 발언인 "나에게는 가족을 부양할 의무가 있다"[* 여기서 가족이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인가에 관해 소문이 많이 돌았었다. '''패밀리'''라는 것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한 가정의 식구를 뜻하기도하지만 조직폭력배와 연관되었다는 카더라가 있었기때문에 몇몇 인사들 사이에서 의혹이 있었다.] 라며 3년 2100만 달러의 계약을 거절했고, 결국 그는 한시즌 더 뛰고 NBA무대를 떠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